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감스트/사건사고/2017년/상반기/열혈팬 불화 사건 (문단 편집) == 평가(총정리) == 해명방송에서, 감스트는 후반에 감정적으로 대처하긴 했지만, 초반에는 평소 지적받던 말 끊기,흥분하기같은 올바르지 못한 대화방법을 많이 절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23은 자신에게 심적으로 부담되는 상황이고, 손까지 떨며 아주 긴장한 상태였으나 자신의 의견을 잘 말하며 대화를 이끌었다. 하지만 해명방송은 문제가 많았다. 해명보다는 폭로전에 가까운 23의 자기변호식 주장과 감스트의 해명 및 사과를 인정하지 않고 23 자신의 의견만 주장하는 모습, 후반에 감정적으로 맞폭로를 한 감스트의 모습은 해명방송에 취지에 벗어난 아쉬운 방송이였다. 아직도 자유게시판에서는 23쪽 시청자들과 감스트쪽 시청자들로 나뉘어 싸우고 있다. 현재 전체적인 사건을 보면 감스트가 잘못한 점이 많으나 이 해명방송에서의 23의 태도로 인해 민심이 감스트 쪽으로 많이 기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23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면서 감스트의 잘못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했으면 감스트의 잘못에 대한 내용이 더 부각될 수 있었으나 23의 태도로 인해 현재는 감스트의 잘못보다는 23의 태도에 대한 내용에 대한 비판이 주를 이루고 있다. 간과하지 말아야할 것은, 방송내내 감스트는 23을 감컴퍼니 내에서 왕따 취급을 하였으며 어느정도 주작이 있음을 감안해도 저정도까지 해도되나 싶을 정도의 언행과 행동이 많았다는 점, 그것이 일상화되었다는 점 등을 통해 물질적 혜택을 감안 하더라도 23의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상당했음을 알 수 있다. 팬들 사이에서도 23 당하는것 보면서 신의직장, 신의직장 이해가 안된다는 말들이 인기있는 토론주제였을 정도였으니 그 정도는 심각한 수준. 이 사건에 대해서 23과 감스트 서로 잘못한 점이 있고 아직 드러나지 않은 부분이 있을 수 도 있으나 현재 여론은 감스트의 언행과 평소 행실에 기반해 감스트의 잘못이다라고 보고 있다. 3월 3일, 감스트는 공지로 '''23에 관련된 유튜브 영상 150개 삭제 및 신용 등급 관련 3000만 원을 보상하겠다''' 했으나 23이 카톡을 통해 3,000만 원은 너무 큰 액수이니 500만 원 정도로 끝내자 라고 해서 500만원으로 결정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감스트/사건사고/2017년/상반기, version=24)] [[분류:감스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